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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강진출전, 맨유·아스톤 빌라·첼시·리버풀誰가 챔스행 티켓을 탈것인가

토도사뉴스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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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강진출전, 맨유·아스톤 빌라·첼시·리버풀誰가 챔스행 티켓을 탈것인가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가 끝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는 네 팀의 희비가 극적으로 반전된 상황이다.

현재 상황

시즌이 마지막 분기 9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두고 '누가 더 잘하나'보다는 '누가 덜 못하나' 싸움이 이지고 있다. 현재 승점 추세가 이어진다면 3위 맨유는 최종 승점 66.8점을 얻는데, 이는 21세기 기준 3위 역대 최저 승점이 된다.

UEFA 계수와 챔피언스리그 티켓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매년 UEFA 계수가 가장 높은 두 리그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1장 추가로 가져가는데, 현재 UEFA 계수 1위가 프리미어리그다.

향후 일정 면에서는 맨유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유럽 클럽 대항전을 소화하지 않는 유일한 팀이다. 또 맨유는 FA컵에서도 첫 경기에서 조기 탈락해 잔여 시즌 리그 경기만 뛰면 된다. 이 덕분에 다음 경기인 아스톤 빌라전 까지 휴식일이 11일이나 된다.

아스톤 빌라는 맨유,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남겨놓았다. 강등 경쟁팀인 19위 번리, 18위 웨스트햄, 17위 노팅엄, 16위 토트넘과의 대결이 남아있다는 점은 일장일단이 있다. 시즌 성적이 나쁘더라도 시즌 막판 '생존 스테로이드'가 발동한 하위권 팀이 이변을 창출하는 일은 흔하다.

첼시는 리그 일정이 상대적으로 무난하다. 맨시티, 맨유와의 2연전이 홈 경기라는 점에서 부담이 덜하다.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해야 하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있지만, FA컵에서는 2부리그 팀 렉섬을 만나 로테이션을 택할 만한 여유가 있다.

리버풀은 5월에 맨유, 첼시, 아스톤 빌라를 연달아 3연전으로 만난다. 시즌을 결정지을 수 있는 기간이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로는 갈라타사라이가 결정돼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었지만, 8강까지 오른다면 PSG-첼시전 승자를 만나야 해서 쉬어갈 틈이 없다. 부상자가 많아 시즌 막판 체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맨유, 아스톤 빌라, 첼시, 리버풀 등 4강 진출을 노리는 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각 팀의 상황과 향후 일정 등으로 볼 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맨유와 아스톤 빌라의 맞대결은 시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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