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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연패로 리그 11경기 무승 수렁... 강등권과 1점 차

토도사뉴스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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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연패로 리그 11경기 무승 수렁... 강등권과 1점 차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연패를 당했고,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강등권과 단 1점 차가 됐다.

전반전 상황

팰리스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워튼이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비카리오가 막았다. 토트넘은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5분 사르가 슈팅한 공은 골문을 빗나갔다. 이후 팰리스는 무뇨스의 부상으로 클라인을 투입했다.

토트넘은 전반 34분 그레이가 박스 안 우측에서 수비진을 제치고 패스한 공을 솔란케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분위기를 잡은 토트넘에 악재가 생겼다. 전반 38분 반 더 벤이 박스 안에서 사르를 넘어뜨렸고,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후 팰리스는 전반 40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사르가 깔끔히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수적 우위를 얻은 팰리스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워튼의 패스를 받은 라르센이 골망을 흔들었다. 팰리스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시간 7분 워튼이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는데 사르가 수비 라인을 뚫고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전 상황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이 몰아붙였다. 후반 1분 단소가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를 갖다댔는데 헨더슨 선방에 막혔다. 후반 3분 단소가 또 다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후반 13분 팔리냐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팰리스가 선수를 바꿨다. 후반 22분 게상을 빼고 존슨을 넣었다. 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9분 솔란케, 포로 대신 히샬리송, 사비 시몬스를 넣어 공격 숫자를 늘렸다.

토트넘은 막판까지 반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텔이 시도한 헤더 슈팅도 무산됐다. 결과는 토트넘의 1-3 패배로 끝났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의 연속 무승은 팀의 상황을 매우 위험하게 만들었다. 강등권과 1점 차이로 토트넘은 매우 긴장된 상황에 놓여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반드시 승리를 기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강등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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