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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 정해영, 부진에서 재기 위해 단단히 마음먹다

토도사뉴스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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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 정해영, 부진에서 재기 위해 단단히 마음먹다

KIA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2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평균자책점이 3.79로 경력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부진의 원인과 반성

정해영은 지난해의 부진이 체력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훈련량이 더 많아졌다. 이전에는 필라테스는 안 했기 때문에 더 많아졌다”라고 말하며, 체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시즌 중에 많은 운동을 했다.

그 결과, 몸 상태는 스스로 생각해도 만족이다. 아프지도 않고, 말끔한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스스로 커지고 있다. 정해영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게 말했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정해영은 기존 결정구인 슬라이더 외에 스플리터도 계속 연습하며 올해 구사 비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지난해 악몽의 무거운 기운보다는 새로운 기운이 느껴진다.

KIA 감독 이범호도 “빌드업을 하는 단계고, 차근차근 가는 단계다. 올해 몸을 만드는 부분은 빨리 만들었다. 피칭도 캠프 때 빨리 시작을 한 느낌이 있다. 공도 많이 던졌다”라고 말하며, 정해영의 준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팀에서 정해영을 대체할 선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정해영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간 공이 파울로 이어지는 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다. 구속이 144~145㎞까지 나왔는데 아직 3주 넘게 남았기 때문에 계속 경기를 던지면서 조금 더 올려야 할 것 같다.

[결론 및 전망]
정해영의 부진은 팀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그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의 준비와 노력은 팀의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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