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는 왕중왕전 격으로,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대회로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구성 및 상금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방식으로,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개편됐다. LPBA 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400만원이다.
김가영의 도전
김가영은 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이래 다섯 시즌 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에 올랐다. 특히, 김가영은 2023~24시즌과 2024~25시즌엔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2연속 우승을 기록 중이다. 김가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프로당구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는 B조 1번 시드로 합류했다. B조에는 스롱을 비롯해 ‘베테랑’ 이신영, 임정숙, 히가시우치 나쓰미가 함께한다.
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는 F조다.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은을 비롯해 김예은, 김세연까지 챔피언 출신만 3명이며, 이번 시즌 LPBA에 데뷔한 ‘신예’ 박정현도 합류했다.
월드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는 6일 첫 경기에 이어 8일에는 승자전/패자전 경기가 이어진다. 10일에는 1승1패 선수 간의 최종전이 진행된다. 11일에는 LPBA 16강이 펼쳐지며, 13일 8강, 14일 준결승에 이어 15일 오후 4시에는 LPBA 결승이 열린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김가영의 3연패 도전과 함께 다양한 선수들의 격돌이 예상된다. 김가영의 3연패가 成功할지, 아니면 새로운 우승자가 나타날지는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팬들은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경기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