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참가팀을 기존 4개에서 6개 팀으로 확대했다.
변경 이유와 내용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정기 총회에서 2026~2027시즌부터 챔피언십 PO에 참가하는 팀 숫자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리는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트레버 버치 EFL 최고경영자(CEO)는 “PO는 챔피언십을 특별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라며 “구단들과 이해 관계자들이 오랜 논의를 거쳐 챔피언십을 더 강화하고 더 많은 구단에 승격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PO 시스템
그동안 챔피언십에선 1~2위 팀이 EPL로 직행하고, 3~6위 팀이 PO를 펼쳐 1장의 EPL 승격 티켓을 놓고 경쟁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된 규정에 따라 챔피언십 7~8위 팀도 EPL 승격의 기회를 잡게 됐다. 변경된 챔피언십 PO는 총 7경기로 구성된다. 먼저 정규리그 5위 팀과 8위 팀, 6위 팀과 7위 팀이 단판 승부를 펼쳐 준결승 진출 팀을 결정한다. 첫 단계를 통과한 두 팀은 각각 3위, 4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확정해 최종 우승팀이 EPL 승격권을 품는다. 결승전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결론 및 전망]
이번 PO 확대는 승격 경쟁을更加激化시키며, 더 많은 팀이 EPL 승격의 꿈을 꾸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선수들과 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동시에 경쟁의 강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각 팀은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