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수원삼성이 K리그2 2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첫 경기에서 충남아산FC에 2-3으로 패배했지만, 상대의 거친 압박과 조직적인 축구로 호평을 받았다. 반면, 수원은 서울이랜드를 2-1로 이겼다.
파주와 수원의 전략
파주는 홈 개막전에서 K리그2 유력 우승후보로 꼽히는 수원삼성을 마주한다. 수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에서 성과를 내온 이정효 감독을 선임했고, 홍정호, 송주훈, 헤이스, 정호연, 고승범 등 K리그1에서도 통할 선수들을 영입했다. 파주 구단 측에서는 수원 원정팬들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보르하의 출전 가능성
이번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스페인 라리가 출신 보르하의 출전 여부다. 보르하는 200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5골로 득점왕을 수상했고, 같은 해 아틀레티코마드리드 1군 데뷔도 이뤄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부터 소속팀이 없어 실전 감각에 의문이 있고, 누스 감독이 선수들의 조직력을 중시하는 축구를 펼치는 만큼 수원전에 바로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교통 혼잡의 우려가 있는 만큼, 파주 구단 측도 교통 관련 업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외부에도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경기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차장과 스타디움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는 파주와 수원삼성의 전력 대결이 될 전망이다. 파주는 홈 개막전에서 강한 상대를 마주하지만, 최근의 경기력으로는 충분히 승리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수원삼성의 실력을 xem xét하면, 파주의 승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결과에 따라, 파주와 수원삼성의 시즌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