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는 최근 동아대학교와의 연습 경기에서 박성웅의 투구로 승리했다. 박성웅은 3이닝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다.
박성웅의 투구
박성웅은 2018년 한화 이글스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데뷔 첫해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이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2021년 7월 입대하며 팀을 떠났다. 2023년 4월 소집 해제 후 한화에 복귀하면서 이름을 박성웅으로 바꾸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울산 웨일즈의 승리
울산 웨일즈는 이날 동아대를 3-2로 꺾었다. 2회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 흐름을 잡았고, 3회에는 추가 득점이 나왔다. 노강민과 김시완이 연속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2점을 더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울산 웨일즈는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단 전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일과 8일 KIA 타이거즈와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결론 및 전망]
박성웅의 강력한 투구와 울산 웨일즈의 승리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단의 전력 점검을 진행하며, 향후 공식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