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OSASCORE 로그인

SK전 9연패에 빠진 KT, 복귀한 선수들에 기대를 걸다

토도사뉴스 조회 103
ADVERTISEMENT
SK전 9연패에 빠진 KT, 복귀한 선수들에 기대를 걸다

KT의 SK전 부진

KT는 최근 SK와의 맞대결에서 9연패 중이다. 가장 최근 승리를 거둔 건 지난 2024년 10월 25일 홈경기(77-75)였으며, 이후 모든 경기에서 패배했다. 이는 KT가 특정팀을 상대로 기록한 최다연패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T는 SK와의 맞대결에서 평균 74.8점을 득점하고 89.5점을 실점했다. 89.5실점은 KT가 특정팀을 상대로 기록한 가장 높은 평균 실점이며, 득실점 마진 –14.7점은 가장 낮은 기록이다. SK의 공격은 KT를 만나면 더욱 불을 뿜었다. 시즌 기록은 79.3점(4위)이지만, KT를 상대로 기록한 89.5점은 SK가 특정팀을 기록한 최다득점이다.

부상자들의 복귀와 팀 전력

KT는 지원군들이 돌아왔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한희원, 박준영, 문정현 모두 출전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직 100% 회복된 게 아니라 해도 “부상자로 한 팀 만들겠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던 문경은 감독으로선 숨통이 트일 만한 호재다.

팀 전력의 핵심인 하윤기의 시즌아웃은 여전히 뼈아프지만, SK도 김낙현(손목)의 정규시즌 복귀가 불투명한 건 마찬가지다. 부상이 경기력에 영향을 끼친 요인이 될 순 있겠지만, 부진의 면죄부가 될 순 없다는 의미다.

워니는 KT를 상대로 4경기 평균 26.3점 13.8리바운드 7.8어시스트 1.8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득점만 제외하면 모두 특정팀 상대 최다 기록이다. 워니는 올 시즌 전 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올렸고, 최근 3시즌을 통틀어 한 자리 득점에 그친 경기가 3경기에 불과했다.

[결론 및 전망]
KT와 SK의 전력과 부상자들의 상황을 고려하면, 양 팀의 명암이 갈릴 전망이다. KT는 지원군들의 복귀에 기대를 걸고, SK는 워니를 포함한 국내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경기를 통해 두 팀의 전력과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포츠 뉴스 5,147건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