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최근 경기에서 고른 성적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허훈의 활약과 수비의 힘으로 승리했다.
고른 성적의 어려움
KCC는 평균 83.7실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허훈은 "우리가 수비가 되지 않을 때 확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휴식기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연습한 대로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허훈의 활약
허훈의 맞상대였던 이선 알바노는 침묵했다. 그는 24분을 뛰며 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야투율은 23%(3/13)에 불과했다. KCC가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 허훈은 "그냥 내가 컨디션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알바노는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선수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한 경기 막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며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다.
최준용이 무릎 부상에서 복귀해 약 3개월 만에 코트를 밟았다. 5분 29초를 뛰며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가 쫓기던 4쿼터에 나왔다. 출전 시간 동안 팀 득점 마진 +7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게임 체인저 능력이 있는 선수다"라고 운을 뗀 허훈은 "이번 경기에서도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들어와 세팅을 해주고 2대2도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부분에서 다시 한번 놀랐다. 경기만 많이 뛰면 된다. (송)교창이도 곧 돌아올 테니 함께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KCC의 최근 승리는 팀의 수비력과 허훈의 활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허훈은 "수비가 되지 않을 때 확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으며, 팀의 수비력은 향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최준용의 복귀는 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KCC는 아직도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에서 팀의 수비력과 공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