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대승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0-4로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의 활약
송성문은 유격수와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2회초에 시애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 94.9마일(약 152.7㎞) 포심 패스트볼을 169㎞의 속도로 131m의 비거리로 우측 펜스를 넘기는 대형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송성문의 첫 홈런이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홈런을 시작으로 타선이 대폭발해 2회에만 12점을 뽑았다. 송성문은 6-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으나 바뀐 투수 타일러 클리블랜드의 사이드암 투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초 공격에서는 대타와 교체되며 일찍 경기에서 빠졌다.
[결론 및 전망]
이 대승으로 샌디에이고는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송성문의 활약은 샌디에이고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 샌디에이고와 송성문의 활약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