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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체코전 승리 후 일본전 앞두고 주장 이정후의 건강 상태가 변수로浮上

토도사뉴스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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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체코전 승리 후 일본전 앞두고 주장 이정후의 건강 상태가 변수로浮上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11대4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문보경의 그랜드슬램과 셰이 위트컴의 홈런 2방, 저마이 존스의 대표팀 첫 홈런까지 터지면서 체코를 손쉽게 제압했다.

이정후의 부상

しかし、이 승리에도 아쉬운 점이 있었다. 주장 이정후가 수비 과정에서 왼발을 헛디뎌서 주저앉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정후는 잠시 발목 상태를 살핀 뒤 남은 경기를 다 뛰었지만, 7일 일본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이정후는 "잔디가 새 잔디이다 보니까 길고 많이 살아 있는 상태라 송구할 때 왼발이 박혀서 많이 꺾였다. 일단 경기는 할 수 있는 상태인데, 조금 부었다. 다행히 내일(6일) 휴식일이니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팀의 분위기

한국은 3년 전처럼 이정후에게만 의존하는 팀은 아니다. 김도영, 안현민 등 젊은 강타자들이 성장했고, 류지현 한국 감독이 야심차게 데려온 한국계 외국인 저마이 존스와 셰이 위트컴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인다. 존스와 위트컴은 체코전에서 홈런 3개를 합작했다. 이정후는 "보시는 바와 같이 나도 느끼고 있고, 정말 고맙다.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뜻깊다. 해결할 때 해결해 주고, 또 분위기 같은 것도 좋게 밝게 만들어 주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한국은 7일 저녁 일본전을 치른다. 세계랭킹 1위 일본은 이변이 없는 한 조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분위기가 좋은 만큼 한번 붙어볼 만한 여지는 생겼다. 이정후는 "오늘(5일)처럼 했으면 좋겠다. 일본이랑 하면 또 다른 분위기일 텐데, 그 분위기에 주눅 들거나 위축되지 않았으면 한다. 잔디 때문에 오늘 그런 장면이 나왔는데, 선수들도 조심하고 오늘처럼만 하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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