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5연패로 인해 강등 위기에 빠져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취임에도 불구하고, 팀은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성적과 강등 위기
토트넘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6위에 머물고 있다. 위로는 리즈 유나이티드, 아래로는 노팅엄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있으며, 강등권은 사실상 이미 결정된 번리와 울버햄튼을 제외하고 리즈, 토트넘, 노팅엄, 웨스트햄이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음 일정과 어려움
토트넘은 11일과 19일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치러야 하며, 그 사이에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다. 또한, 22일에는 노팅엄과의 강등권 탈출 전쟁이 예정돼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의 강등 위기는 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천문학적인 중계권료와 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되며, 선수들이 연쇄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크다. 따라서, 토트넘은 남은 9경기에서 분위기 반등을 하지 않으면 강등의 현실을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