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앤더슨은 중거리 레이저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2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앤더슨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홈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설
팀토크의 이적 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는 유럽 축구계에서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이 이미 사실상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베일리는 "앤더슨의 맨시티행은 몇 주 전부터 수많은 소식통을 통해 이미 '끝난 거래'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맨시티의 관심
맨시티는 작년부터 수개월 동안 앤더슨을 주시해 왔다. 휴고 비아나 디렉터가 지난 여름에 이미 앤더슨을 영입 대상으로 찍었다고 한다. 앤더슨의 에너지, 기술적 역량, 전술적 지능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 맨시티는 그를 완벽한 미드필더 옵션으로 판단했다.
지역 라이벌 맨유도 카세미루가 이미 여름에 떠나기로 했고, 우가르테도 불투명해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앤더슨을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타깃으로 올렸다. 맨유는 앤더슨에다 카를로스 발레바와 아담 워튼 등을 포함한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
베일리는 "축구계에서는 앤더슨이 갈 곳은 바로 맨시티라는 믿음이 있다. 맨시티와 노팅엄은 현재 아무 것도 확인해주지 않고 있고 서명된 것은 없지만, 앤더슨은 자신이 다음 시즌에 어디에서 뛰게 될지 알고 있으며 그곳은 에티하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의 몸값이 큰 걸림돌이 될 거 같지는 않다. 아랍에미리트 왕족 만수르가 대주주인 맨시티는 꼭 필요한 선수라면 최고의 이적료를 지불해서라도 영입하는 몇 안 되는 구단이다. 노팅엄은 앤더슨의 이적료로 약 90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결론 및 전망]
앤더슨의 이적은 그의 커리어와 팀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앤더슨이 맨시티로 이적한다면, 이는 맨시티의 리그 우승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앤더슨의 이적이 얼마나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선 아직 예상을 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