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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체코전 멀티 히트… 한국의 2026 WBC 첫 승 기획

토도사뉴스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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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체코전 멀티 히트… 한국의 2026 WBC 첫 승 기획

한국 국가대표팀의 이정후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체코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맹활약

시작부터 이정후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1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문보경(LG 트윈스)의 만루홈런 때 득점까지 올렸다. 2회 2사 1루 두 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부상 걱정

경기 중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4회 수비 도중 마르틴 무지크의 중전 안타를 잡고 내야로 송구했는데 왼발이 꺾였다. 플레이를 마친 뒤 이정후는 고통을 호소했다. 주저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계속 경기를 뛰었다. 경기 종료 후 이정후는 '송구할 때 왼발이 박혀서 꺾였다. 일단 경기는 할 수 있는 상태인데 조금 부었다'며 '그래도 내일(6일) 쉬니까 치료 잘 받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좀 심하게 꺾여서 걱정됐는데 다행히 붓기만 했다"고 말했다. 타격에는 지장이 없을까. 이정후는 "다행히 왼발이다. 회전만 하면 되는 발이라 괜찮다. 공 던질 때나 스타트 할 때만 조심하면 된다"고 했다.

이정후는 7일 운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오늘처럼만 했으면 좋겠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텐데 그 분위기에 너무 위축되거나 주눅들지 않고 오늘처럼만 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결론 및 전망]
이날 이정후의 맹활약으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7일에는 강력한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정후의 부상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한국 대표팀은 한일전에 대비해 전력 보강에 만전을 기해해야 할 것이다. 이정후의 부상이 팀의 분위기와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관심을 끌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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