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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부천전에서 첫 승 노리다

토도사뉴스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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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부천전에서 첫 승 노리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대결한다. 대전은 1라운드에서 FC안양과 홈 경기를 치렀다. 전북 현대와 슈퍼컵에서 패해 심기일전 개막전에 나선 대전은 신입생 루빅손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대전과 부천의 전략

대전은 1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8분 루빅손, 주민규, 서진수로 이어지는 환상 연계 속 서진수 골이 나와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페널티킥을 내준 대전은 마테우스에게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황선홍 감독은 "궂은 날씨에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은 우리가 준비한대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니까,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총평하면서 "속도감 있게 공격을 나가는 것은 좋았는데 마지막 세밀함이 아쉬웠다"고 하며 되돌아보기도 했다.

부천의 기세

부천은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 원정을 떠나 3-2 승리를 거뒀다. 승격 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승격 후에도 잔류를 한 기존 자원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특히 갈레고의 파괴력이 인상적이었다. 부천은 전주에서 끌어올린 기세를 홈 구장까지 이어오려고 하는데, 대전은 이를 잠재워 첫 승을 조준한다.

[결론 및 전망]
대전은 부천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지 난 2경기에서 승리가 없었지만 디오고, 루빅손 등 겨울에 온 신입생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긍정적이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한 서진수는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고 득점을 통해 자신감도 끌어올렸다. 오랜 기간 부상으로 빠진 밥 신이 돌아온 것도 황선홍 감독이 중원 운영을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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