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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실수, 무뇨스의 충격적인 1라운드

토도사뉴스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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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실수, 무뇨스의 충격적인 1라운드

프로골프 대회에서 2cm도 채 되지 않는 퍼트를 놓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황당한 실수의 주인공이다.

황당한 퍼트 실수

무뇨스는 5일 홍콩GC(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 6명의 공동 1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1타를 허비하지 않았다면 더 높은 순위로 첫날을 마칠 수 있었다. 문제의 상황은 16번 홀(파4)에서 발생했다. 2m 남짓한 버디 퍼트를 한 무뇨스는 볼이 홀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멈추자 툭 쳐서 넣는 탭인을 시도했다.

골프 규칙 적용

하지만 어이없게도 퍼터 헤드의 바닥 부분이 볼 뒤 그린에 살짝 닿으면서 볼을 맞히지 못했고, 두 번째 스트로크로 볼을 홀 속에 떨군 뒤 크게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버디 기회가 순식간에 보기로 바뀐 순간이었다. 골프 규칙은 스트로크를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 볼을 치기 위해 클럽을 움직이는 동작’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무뇨스가 곧바로 실수를 인정하면서 논란으로 번지진 않았으나 경기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전까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기록 중이던 그는 16번 홀 보기로 기세가 한풀 꺾인 듯 17번 홀(파4)에서도 3퍼트로 보기를 적어냈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타를 만회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33세의 무뇨스는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28)를 연장전 끝에 꺾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2023년에 LIV 골프로 이적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실수로 무뇨스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뇨스는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 자신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은 골프 규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선수들은 규칙을熟知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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