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사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강인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즈만의 미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이미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리즈만과의 결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리즈만은 현재 올랜도 시티로부터 제안을 받은 상태이며, 해당 제안은 이달 말까지 유효하다. 다만, 선수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여러 대회에서 경쟁 중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강인의 가능성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측면 공격수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으로 유사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평소 이강인을 높이 평가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양쪽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 이강인은 라리가에서 다시 활약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강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그리즈만의 선택과 PSG의 여름 구상에 달려있다. 두 상황이 맞물릴 경우, 이강인이 다시 라리가 무대로 돌아갈 가능성도 충분히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