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와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 개막전
부천FC1995와 파주 프런티어 FC는 이달 7일과 8일, 각각 대전과 수원과의 경기를 통해 홈 개막전을 치른다. 두 구단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축제형 개막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
부천FC1995는 경기장 시설을 대폭 정비하고, 프리미엄석과 스탠딩석을 증설하여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했다.
파주 프런티어 FC의 스토리텔링 기반 오프닝 퍼포먼스
파주 프런티어 FC는 K리그 최초로 스토리텔링 기반 오프닝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Into the Cosmos'라는 이름의 이 퍼포먼스는 지역의 역사와 구단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이다.
파주 구단은 팬 참여 이벤트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와 함께 포토존, 금고 다이얼 맞추기 체험 이벤트, 하프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총 23개의 선일금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기장 접근을 위해 임시 주차장 12곳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정류장 5곳에서 버스 15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구단은 원활한 경기장 접근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홈 개막전을 통해 부천FC1995와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역 축구의 미래를 예고했다. 두 구단은 지역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K리그2의 활기찬 경기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