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스프링캠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스프링캠프를 마감하고, 8일 귀국할 예정이다.
선발투수 이의리, 노히트 투구
선발투수 이의리는 3이닝 동안 45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투구를 기록했다. 전광판에는 직구 구속이 149km까지 나왔지만, KIA 전력분석 기록지에는 최고 145km였다.
타자들의 맹타
윤도현이 3타수 3안타 맹타를 터뜨렸고, 김호령은 교체 출장해 솔로 홈런과 밀어내기로 2타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는 1회 무사 만루에서 2타점 2루타와 2회 희생플라이로 3타점을 기록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치른 3차례 연습경기에서 1무 2패로 마쳤다. 7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다.
[결론 및 전망]
KIA의 승리로 스프링캠프를 마감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선수들의 기량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시즌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는 부진한 성적으로 스프링캠피를 마감했다. LG는 시즌 준비를 더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