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5-0으로 대파하면서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초반부터 기세를 몰아친 북한
북한은 6일 호주 시드니의 컴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31개의 슈팅을 몰아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 중 1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방글라데시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명유정의 페널티킥과 김경영의 추가골
전반 추가시간에 명유정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북한은 2분 뒤 김경영이 추가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2-0으로 앞섰습니다. 이후 후반에 3골을 더 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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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명유정은 이번 경기에서 4골째를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북한은 오는 9일 중국과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북한의 강력한 공격력과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보여준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8강 진출이 거의 확정된 상황입니다. 북한의 아시아컵 우승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