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부활
정관장은 최근 흥국생명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기나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또한, GS칼텍스 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봄 배구 진출을 노리는 상대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이러한 승리들은 정관장의 부활을 예고하는 것 같다.
(IBK기업은행의 상황)
반면, IBK기업은행은 최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실낱 같은 봄 배구 희망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더욱이 리베로 임명옥에 이어 아시아쿼터 킨켈라까지 부상을 당하며 전력 공백이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IBK기업은행의 승리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정관장은 자네테가 지난 상대전에서 24득점을 올렸고, 3월 2일 GS칼텍스 전에서도 14득점을 올리며 공격력이 살아난 모습이다. 덤으로 박혜민과 슈퍼루키 박여름도 지난 상대전에서 각각 16득점-17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GS칼텍스 전에서는 이선우와 박은진이 각각 14득점-12득점을 올리며 살아난 모습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10일 상대전에서 비록 이겼지만 풀세트까지 갔기에, 이 날도 험난한 승부가 예상된다. 그럴수록 육서영과 최정민의 지원사격이 중요한데, 이마저 무뎌진 모습이고, 그나마 최근 3년차 전수민의 등장이 위안거리다.
[결론 및 전망]
이 날은 정관장의 승리하며 고춧가루를 뿌려 IBK기업은행을 넉다운 시킬지, 아니면 IBK기업은행의 승리로 실낱 같은 봄 배구 희망을 이어 갈지가 화두가 될 것이다. 이 상황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로서, 경기 결과에 따라 봄 배구 진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따라서, 두 팀은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