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체코와의 1차전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발목 쪽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 상황
이정후는 4회초 수비过程에서 마르틴 무지크의 타구를 잡은 후 내야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왼발을 헛디뎠다. 순간 통증을 느낀 이정후는 잠시 주저앉았지만, 다행히 일어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정후는 경기 후 '잔디가 새로 바뀌었다는데, 길고 많이 살아 있어 송구할 때 왼발이 박혀 많이 꺾였다'며 '일단 경기는 할 수 있는 상태인데, 조금 부었다. 다행히 내일이 휴식일이니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타격에 미치는 영향
이정후는 타격에도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다행히 (타격할 때) 회전만 하는 왼발이라 괜찮다. 앞으로 (수비 시) 공 던질 때나 스타트를 끊을 때 조심하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대표팀을 지원 중인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어제보다 (발목 상태가) 나아졌다고 하고 부기도 없다고 한다'며 경기 출장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정후의 발목부상은 한국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볼 때, 팀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경기인 일본전에서 이정후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정후는 '일본전도 체코전처럼만 했으면 좋겠다. 일본전은 분위기가 또 달라질 텐데, 선수들이 너무 위축되거나 주눅들지 않고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정후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를 받고, 일본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팀의 승리를 도와주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