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주전 포수이자 캡틴인 장성우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2026 KT 스프링캠프에서 팀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장성우는 11시즌 간 KT에 머물며 투수들의 장단점과 성향을 잘 파악하는 리딩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선수이다.
장성우의 가치
장성우의 가치는 투수들의 장단점과 성향을 잘 파악하는 리딩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그는 새로운 투수들을 파악하는 데도 가장 빨랐으며, 보쉴리와 스기모토 선수의 공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체력 소모가 심한 포지션에도 꾸준히 100경기 이상 출장해 두 자릿수 홈런을 치는 공격력도 리그 수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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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과의 시너지
KT 위즈는 지난 시즌 후 FA를 맞이한 장성우와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결국 장성우는 2년 16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장성우는 한승택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한승택은 적절한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장성우는 "포수진이 좋아졌다. 나 스스로 체력 면에서 크게 준비한 건 없지만, 그런 부분이 준비가 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웃었다.
[결론 및 전망]
장성우의 리더십과 기대는 KT 위즈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팀의 성적을 우선하는 베테랑 선수로서 개인적인 뚜렷한 목표는 없지만, 팀이 잘 되기 위해서 뭐든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우의 리더십과 한승택과의 시너지가 KT 위즈의 새로운 시즌을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