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의 아쉬움
폴 스콜스는 최근 '굿, 배드 앤 더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닉 포웰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았다. 포웰은 1994년생의 미드필더로, 2010년 잉글랜드 하부리그 크루 알렉산드라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맨유에 입단했다.
포웰의 맨유 시절
포웰은 맨유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지 못하고 임대만을 전전했다. 2013-14시즌에 위건 애슬래틱으로 임대되어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이후 레스터 시티, 헐 시티 등으로 임대되며 맨유 1군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결국 2016년에 맨유를 떠나 위건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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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포웰의 재능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포웰은 정말 멍청하다. 하지만 재능이 있는 선수였다. 그가 원했던 것은 축구보단 학생으로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뿐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니키 버트 역시 "몇몇 선수들은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임스 윌슨 역시 그와 마찬가지였다"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스콜스의 발언은 포웰의 잠재적인 능력과 맨유에서의 기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낸다. 포웰의 경우, 현재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원의 브래드포드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하지만 스콜스의 발언은 포웰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