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에서 형편없는 성적으로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 2026년 치른 리그 11경기에서 4무 7패를 기록하면서, 현재는 리그 5연패 중이다. 이는 구단 역사에서 손꼽히는 최악의 흐름으로, 1950년대 이후 토트넘의 가장 긴 무승 기록이다.제이미 오하라의 비판
토트넘 출신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팀의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하라는 “시즌 마지막 9경기에서 극적인 변화가 없다면, 토트넘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단의 태도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면서, 강등 위기 속에서도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장단의 비판
오하라는 토트넘 주장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비롯한 주장단이 강등 위기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하라는 “만약 강등된다면, 여름에 팀을 떠날 선수가 많을 것이다. ‘잘 있어, 내 문제 아냐’라는 식으로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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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하라는 임시 감독 이고르 투도르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투도르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는 빠르게 성과를 낸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팀에서 마지막이 좋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결국 팀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의 강등 위기는 단순한 성적 부진을 넘어 선수단과 감독의 내부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제이미 오하라의 비판이 토트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지만, 팀이 빠르게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토트넘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강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선수단과 감독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