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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의 부진, 다저스 선발 경쟁에서 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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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의 부진, 다저스 선발 경쟁에서 밀릴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의 새 외인 투수 어빈이 최근 시범경기에서 부진을 보였다.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어빈은 3이닝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어빈의 부진

어빈은 1회부터 홈런 두 방을 맞으며 4실점을 하는 등 난조를 보였다. 1사 1루에서 엘리 데 라 크루즈를 상대한 그는 2구째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투런포를 맞았다. 후속 너새니얼 로우는 우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곧바로 위기를 직면했다. 이어 등장한 스펜서 스티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어빈의 부진 원인

계속된 1사 1루서 이날 두 번째 홈런을 얻어맞았다. 윌 벤슨을 마주한 그는 초구부터 볼을 던지더니, 결국 볼 카운트 2-2에서 바깥쪽 커터를 공략당하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시련은 계속됐다. 2회 2사 1루서 세 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엔 초구부터 통타당했다. 시속 72마일(약 115.9km) 슬라이더가 복판에 꽂혔다. 명백한 실투였다.

이날 신시내티 타자 세 명에게 모두 2점 홈런을 허용한 어빈은 3이닝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어빈은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당시 두산은 '왼손투수임에도 최고 구속 153km에 달하는 직구의 위력이 빼어나고 커브와 커터, 체인지업 등 변화구도 수준급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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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8경기 144⅔이닝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로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할 성과는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볼넷 79개에 몸에 맞는 공 18개를 헌납하며 리그 최다 4사구 허용이라는 불명예를 썼다.

다저스는 어빈과 재계약하지 않고 크리스 플렉센을 재영입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어빈은 지난달 다저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선발 자원이 넘쳐나는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어빈은 직전 두 번의 경기에서 3이닝 1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선보인 그는 이날 와르르 무너지며 시범경기 평균자책점(ERA)이 10.50으로 치솟았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이 어빈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어빈은 다저스 선발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 다저스는 이미 많은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빈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어빈이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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