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일본은 대만을 상대로 7회 13-0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오타니 쇼헤이, 맹타 진두지휘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가 2회 선제 만루 홈런 포함 5타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 활약은 일본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마운드에서의 승리 요인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비롯한 5명의 투수가 7이닝 동안 대만 타선을 단 1안타로 봉쇄하며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의 활약과 야마모토의 투구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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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타 감독은 오타니의 활약에 대해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최고의 결과를 내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야마모토의 투구에 대해서는 "긴장감이 넘치는 상황에서 등판했을 텐데, 초반 구위가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첫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은 하루 뒤인 7일 한국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이바타 감독은 한국전 선발로 기쿠치 유세이를 예고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매우 타격이 강한 팀"이라고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은 한국전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力を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