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골프의 알렉스 바드 대표는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만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서 피팅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바드 대표는 피팅 시장 규모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급 골퍼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조했다.
피팅 시장의 현실
골프용품 시장에서 피팅 클럽이 차지하는 비중은 5% 안팎이다. 아직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골프 참여 인구가 젊어지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팅이나 커스터마이징 문화는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바드 대표는 이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델골프의 강점
바드 대표는 에델골프의 강점은 정확성이라고 말했다. 에델골프의 시스템은 골퍼에게 가장 정확한 결과를 찾는 데 집중한다. 작은 차이가 플레이에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에델골프는 1996년 투어 프로 출신 교습가인 데이비드 에델이 설립한 커스텀 클럽 브랜드로, 정밀한 설계와 높은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를 강점으로 한다.
골프존마켓은 전국 111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개인 맞춤 클럽을 제안하는 피팅센터 트루핏(Trufit)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피팅을 강점으로 하는 에델골프와 전국 유통망과 피팅 인프라를 갖춘 골프존마켓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및 전망]
에델골프와 골프존마켓의 협력은 골프용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피팅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골퍼가 자연스럽게 피팅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에델골프의 방향성은 한국 골프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협력으로 인해 골프용품 시장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궁극적으로 골퍼들에게 더好的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