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이븐파로 7위
황유민이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날 스코어카드는 ‘요동친 하루’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무척 어수선했다. 3연속보기를 포함해 보기가 무려 6개 꽂혔다. 하지만 황유민은 6개의 버디로 만회하면서 끝내 이븐파 스코어를 지켜냈다.
스코어카드 분석
이날 황유민의 스코어 카드 안에서는 버디와 보기 싸움이 치열했다. 5번 홀까지 파 1개 없이 ‘버디-보기-버디-보기-버디’로 연결됐다. 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보기가 나오면서 결국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이번에는 보기가 몰려 나왔다. 11번부터 13번 홀까지 3홀 연속 보기가 이어졌다. 홀이 1m 내외의 파 퍼팅을 외면하면서 나온 연속 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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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코어가 3오버파까지 치솟았지만 후반 황유민의 저력이 나오기 시작했다. 14번 홀(파5) 버디로 1타를 만회한 황유민은 17번(파4)과 18번 홀(파5)을 연속 버디로 장식하면서 이븐파를 지켜냈다. 황유민은 공동 7위(6언더파 138타)로 3라운드 무빙 데이를 맞는다.
[결론 및 전망]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3라운드 무빙 데이를 맞이한다. 그의 저력과 버디 능력이 다음 라운드에서도 지속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