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고관절 부상을 털고 약 1년 만에 PGA 투어에 돌아온다. 미국 프로골프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경훈의 PGA 투어 복귀
이경훈은 2021년과 2022년 PGA 투어에서 1승씩 거둔 선수다. 하지만 고관절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WM 피닉스 오픈 공동 67위 이후 5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뒤 휴스턴 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기권했다.
복귀를 준비하며
이경훈은 이달 초 PGA 콘페리(2부) 투어 대회에 두 차례 출전, 공동 32위와 컷 탈락 성적을 내며 정규 투어 복귀를 준비해왔다. 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대회 명칭이 혼다 클래식에서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바뀐 2024년에는 공동 4위에 오른 좋은 기억도 있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 하이스미스,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하고 지난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른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이 주요 출전 선수들이다. 한국은 김주형과 김성현이 출전한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불참한다.
[결론 및 전망]
이경훈의 복귀는 PGA 투어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의 복귀는 한국 골프 팬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경훈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그의 부상에서 회복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그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므로, 그의 경기력에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