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의 선봉장으로는 고영표가 출격한다.
고영표, 일본전 선발 등판
고영표는 KT 위즈의 우완 잠수함 투수로서, 통산 278경기(1181.2이닝)에서 72승 66패 7홀드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29경기(161이닝)에 나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0을 찍었다.
고영표의 도전
고영표는 일본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잘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본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타자와 제대로 싸운다는 느낌으로 던지고 싶다고 했다.
고영표는 최근 한일전 10연패의 부담감을 느끼고 있지만,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명예 회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2023 WBC, 2024 프리미어12에서 모두 태극마크를 달고 활동했으나, 성적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일본은 이에 맞서 기쿠치 유세이를 예고했다. 기쿠치 유세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활약 중인 좌완투수로서, 빅리그 통산 199경기(988이닝)에 출전해 48승 5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마크했다.
[결론 및 전망]
고영표의 일본전 선발 등판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영표는 일본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자신의 투구 스타일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만약 고영표가 일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