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초긴장 상태에 빠진 카스트로프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4-0으로 리드하며 후반 진행 중이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민재, 잭슨, 디아스, 무시알라, 칼, 키미히, 비쇼프, 우파메카노, 라이머, 노이어가 선발 출격했다.
상황 분석
글라트바흐는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카스트로프, 타바코비치, 볼린, 오노라, 슈퇴거, 라이즈, 스캘리, 딕스, 엘베디, 샌더, 니콜라스가 선발로 나섰다. 뮌헨이 초반부터 공격에 불을 뿜었다. 전반 13분 박스 바깥에서 칼이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5분에는 고레츠가가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김민재의 발 끝에서 선제골이 시작됐다. 전반 33분 중앙성 위까지 전진한 김민재가 박스 부근에 있던 고레츠카에게 완벽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다. 순간 디아스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고레츠카의 환상 로빙 패스를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1-0 리드를 잡았다.
카스트로프가 부상을 당했다. 후반 22분 카스트로프는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근육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됐다. 결국 경기를 더 소화하지 못한다고 판단,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결론 및 전망]
최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유럽을 돌며 선수 점검을 진행했는데, 독일에서는 카스트로프와 면담을 진행했다. 그러나 직후 카스트로프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분명한 악재다. 카스트로프의 회복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현재 상황은 매우 우려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