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인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56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1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대회 참가 현황
이번 대회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로, 48개국에서 564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전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양오열 선수단장, 전선주 총감독, 이충민 스노보드 선수, 박채이 알파인스키 선수가 대표로 나서며, 15번째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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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의 참가 종목
한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양오열 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로, 다양한 국가와 선수들이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대회입니다. 한국 선수단의 참가와 목표 달성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