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도전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과 2026 WBC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5일 열린 체코와 첫 경기에서 11-4 대승을 거두고 기분 좋은 첫 발을 뗐다. 이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1차전 패배 이후 17년 만에 '1차전 징크스'를 시원하게 깨버리며 상승세를 탔다.
한국은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 대회에서 일본을 꺾은 건 무려 11년 전의 일이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4-3으로 꺾은 뒤 무려 10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해 11월 열린 평가전에서 김주원(NC 다이노스)의 9회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7-7 무승부를 거두며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류지현 감독의 전략
류지현 감독과 선수들은 WBC에서만큼은 일본을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다. 류지현호는 11월 체코, 일본과 네 차례 평가전을 통해 희망을 본 후, 올해 1월 사이판 캠프부터 2월 오키나와 캠프를 거치며 WBC를 대비했다. 이 과정에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부상으로 낙마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한국은 흔들림 없이 대회를 준비했다.
오사카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海外파와 한국계 선수인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이 합류한 후에는 더욱 끈끈해진 팀 케미를 자랑했다. 팀 분위기뿐만 아니라 전력면에서도 '역대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류지현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생각과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팀은 '역사상 가장 강한 한국 팀'이라는 자부심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4번 타자' 안현민(KT 위즈)도 '감독님의 말에 동의한다'며 '우리는 1라운드 4전 전승을 목표로 임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대표팀은 일본전에서 승리하면 17년 만에 WBC 2라운드 진출에 近づく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세계 최강 팀으로, 한국에게 승리하기는 쉽지 않은 상대이다. 타선이 일본 마운드를 공략해야 함은 물론이고, 강타자가 즐비한 일본 타선을 막기 위해 전략적인 마운드 운용도 필요하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力を 다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