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튼에서 리버풀과의 FA컵 16강전에서 교체 출장하여 짧은 시간에 골을 기록했다. 이는 부상으로 인한 7경기 결장 이후의 복귀 경기였으며, 황희찬의 결정력과 저돌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황희찬의 복귀골
황희찬은 추가시간 1분에 공을 받아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쳐 놓은 후 왼발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도 속수무책이었다. 황희찬은 이 골로 이번 시즌 총 25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팀 내 최고 평점 기록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황희찬은 단 15분을 뛰었지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7.4)을 기록했다. 이는 황희찬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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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이 사실상 힘든 상황에서 터진 황희찬의 복귀골은 부상 우려를 씻어내고 리버풀 같은 강팀을 상대로도 여전한 파괴력을 증명했다는 의미가 있다.
[결론 및 전망]
최근 '슈퍼카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던 황희찬은 이번 득점을 통해 울버햄튼이 강등될 경우 더 높은 무대로 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한 황희찬이 이번 '복귀골'을 '탈출골'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