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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T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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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T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삼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KT 위즈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를 통해 삼성 선수단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훈련 후 9일 귀국한다.

삼성의 선발 라인업 및 투수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이재현(유격수)~박세혁(포수)~이성규(좌익수)~함수호(우익수)~전병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는 좌완 이승현이 나서며, 미야지, 김재윤, 장찬희, 육선엽, 홍승원, 김백산, 정민성, 진희성, 정재훈이 구원 등판할 예정이다.

미야지의 첫 등판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는 드디어 실전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미야지는 최고 구속 158km/h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우투수로, 2022년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와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등을 거쳐 지난해 NPB 2군 리그에 참여 중인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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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는 올해 삼성 필승조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삼성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주축 선수들의 뼈아픈 부상 이탈을 겪었다. 그중 지난해 임시 마무리를 맡았던 이호성의 빈자리도 크다. 미야지는 그 공백을 효과적으로 지울 수 있는 카드 중 하나다.

KT 선발투수 맷 사우어는 앞선 2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까지 나왔다. 사우어는 한국 타자들과 대결하며 상대에 맞는 전략을 보완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삼성은 이날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야지의 첫 등판과 KT의 맷 사우어의 투구에 따라 경기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삼성은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을 보완하고,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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