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은 7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경기 진행 상황
PSG는 전반 27분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5분에는 알렉산드르 골로빈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PSG는 후반 15분 페드로 페르난데스를 빼고 이강인을 출전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강인의 경기력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28분 이강인이 실수를 범하면서 모나코에 골을 허용했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공을 뺏겼고, 이를 가로챈 폴라린 발로건이 오른발 슈팅으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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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양 팀 최하점인 평점 5.0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30분가량 뛰며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95%(19회 시도 18회 성공) 등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실점 빌미를 제공하면서 낮은 평점을 받았다.
[결론 및 전망]
이 패배로 PSG는 18승3무4패가 된 PSG는 승점 57로 1위를 이어갔으나 추격 위기를 맞았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랑스(승점 53)와 승점이 4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PSG는 향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야만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