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은 최근 국가를 부르지 않다에 따른 처벌 논란에 휩싸였다. 이란 국영 TV 진행자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을 '전시 반역자'라고 비난했다.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행동
이란은 지난 2일 한국과의 경기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침묵을 유지했다. 이란 국영 TV 진행자 모하메드 레자 샤바지는 국가를 부르지 않는 것은 애국심이 결여된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전에서의 대조적인 모습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흘 뒤 호주와의 경기에선 국가를 제창하고 오른손으로 경례를 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르지예 자파리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란 국민을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동석한 2006년 공격수 사라 디다르는 이란과 이란에 있는 우리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에 무척 슬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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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는 AFC와 FIFA에 서한을 보내 선수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히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란은 오는 8일 오후 6시 필리핀과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며, 앞선 두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연패해 탈락이 유력한 상태다.
[결론 및 전망]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행동은 이란 사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수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상황은 앞으로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