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거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박지성을 지도하기도 했던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친정팀의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의 강등 위기
토트넘 홋스퍼는 현재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29점으로 16위에 랭크되어 있다. 강등권 순위인 18위에 자리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불과 승점 1점 차다. 우승은 못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늘 한 자리를 차지하는 팀이라는 지금까지의 인식과 달리, 토트넘은 정말로 강등을 걱정해야 할 상황까지 내몰렸다.
레드냅 전 감독의 우려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심각한 위기라고 우려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레드냅 감독은 "몇 주 전만 해도 토트넘이 강등 경쟁에 휘말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다. 지금 토트넘은 정말로 그 싸움에 들어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강등 후보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투도르 감독이 곧 경질되고 레드냅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등 과거 팀을 이끌었던 지도자에게 '소방수'를 맡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레드냅 감독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레드냅 감독은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과 관련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위기는 선수와 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경력과 미래를 위해 팀의 강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팀의 강등은 재정적인 손실과 팬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