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첫 승 도전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한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 모두 개막전에서 각각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박재용, 이주혁, 에울레르, 최랑, 조준현, 박창환, 오인표, 오스마르, 김오규, 박진영, 민성준이 출격하는 서울 이랜드다. 벤치는 가브리엘, 김현, 아이데일, 백지웅, 서진석, 김현우, 박재환, 김주환, 엄예훈이 지킨다.
김도균 감독의 전략
김도균 감독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상대 경남은 남쪽에서 온 사람들이라 더 춥게 느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오스마르가 부상에서 돌아왔다는 점에 대해 “100% 몸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오스마르가 경기장 안에서 해주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런 역할들을 기대하고 투입했다. 90분을 다 뛰지 못하더라도 그런 역할들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수원전에서 팔꿈치 파울을 당한 김현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김도균 감독은 “코뼈가 부러졌는데 선수 본인이 병원을 가지 않겠다고 했다. 많이 틀어졌으면 수술을 해야 했을 텐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예전에 얼굴을 다친 적이 있어서 그때 마스크를 구비했다고 하더라. 차후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본인이 말했다”라고 밝혔다.
최랑은 대부분의 커리어를 K3, K4리그에서 보낸 ‘중고 신인’이다. 김도균 감독은 “밑에서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장점이 드러나는 선수다. 동계 훈련 때 부상이 있었는데 회복 후 몸을 끌어올렸다. 오늘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선수지만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선발로 내세웠다”라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서울 이랜드는 경남전에서 첫 승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도균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특히, 오스마르와 김현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랑의 프로 데뷔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