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는 지역 기업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5일, 광양기업 황재우 대표는 구단을 방문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금일봉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지역 기업의 지원
황재우 대표는 전달식에서 "스포츠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매우 크다"며 "전남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 1부 리그로 승격하고, 지역사회에 밝은 희망의 빛을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과거 월드컵 등이 국가적 도약의 전환점이 되었듯 전남의 승격이 지역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격려였다.
구단의 반응
송종찬 전남 대표는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구단과 선수단을 위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단과 프런트가 한마음으로 뭉쳐 후원사와 팬들의 성원에 반드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남은 이번 후원금을 노후화된 선수단 버스 교체와 유소년 라커룸 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시즌 첫 경기에서 경남 FC를 4-1로 완파하며 화력을 뽐낸 전남은 이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 7일 대구 FC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14일 수원 삼성 등 강호들과의 원정 2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기분 좋은 대승에 이어 지역 사회의 응원까지 등에 업은 전남이 초반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갈지 주목된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지역 기업의 지원과 구단의 노력은 전남 드래곤즈의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발걸음을 더욱 강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의 승격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선수단과 팬들은 이러한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