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2026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1월 25일부터 시작된 1차 캠프에서 체력 및 기술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차 캠프에서 총 다섯 번의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익혔다.
스프링캠프 평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최우수 선수에는 투수 조상우, 김시훈, 한재승, 홍민규, 포수 한준수, 내야수 박민, 정현창, 외야수 박재현이 선정됐다. 특히, 한 번에 무려 8명을 MVP로 뽑은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범호 감독의 소감
이범호 KIA 감독은 "부상 선수 없이 스프링캠프를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어린 선수들이 이전에는 위축되는 모습이 있었는데, 캠프를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바뀐 것이 큰 소득"이라며 "야수진의 선수층이 두터워진 부분도 만족스럽고, 불펜 전력의 보강으로 투수 운용이 한층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윤도현, 정현창, 박민 등 젊은 내야수들의 기량이 올라와서 고르게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성범이 주장으로서 캠프 내내 훈련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고, 양현종, 김선빈, 김태군 등 고참 선수들이 솔선수범해준 부분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코칭스태프와 캠프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 수고 많았고, 시범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캠프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결론 및 전망]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마무리는 팀의 새로운 전력으로 도약을 예고한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와서 팀의 미래를 밝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KIA 타이거즈는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2026시즌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