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는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파주는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수원의 공격을 막아냈다.
수비적인 운영
파주는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수원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특히 후반 초반에는 페널티킥까지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민승이 김지현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잘 버텨내던 파주는 후반 25분 김지현에게 헤더를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공격적인 전환
이후 파주는 바우텔손 투입 등 공격적으로 나섰고, 후반 36분 오버헤드킥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김준홍의 선방에 막혔다. 끝내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파주는 창단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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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 모두 열심히 임했다. 경쟁력 있게 경기를 풀었다. 경기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수원삼성은 승격이 유력한 팀이다. 1~2개 정도 찬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자랑스럽다. 어린 선수들이 많다.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다"라고 경기를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파주 프런티어 FC의 이번 경기는 수비적인 운영이 잘 유지되었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공격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또한,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