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7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수원은 지난달 28일 홈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 FC(2-1 승)를 꺾은 데 이어 이날 파주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의 승리 요인
수원이 전반 내내 골문을 두드렸지만 균형을 깨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26분 강현묵이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했고, 김지현이 방향을 바꾸는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이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이 되면서 수원은 파주에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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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마수걸이 승리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선 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서울 이랜드가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전반 43분 오스마르의 롱볼이 위험 지역으로 연결됐고, 에울레르가 우측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했는데, 이찬동이 걷어내려던 볼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수원은 2연승을 달리며 순위 정상화를 이루었다. 반면 파주는 충남아산FC전(2-3 패)에 이어 수원전에서도 무릎을 꿇고 연패에 빠졌다. 수원은 일류첸코, 정호연, 김성주를 교체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고, 이대로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