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주 스타디움에서 1-0 승리
수원 삼성은 7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 이어 파주마저 잡아내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이번에는 클린시트로 경기를 끝내기도 했다.
수원은 전반 15분 롱 패스를 통해 강현묵이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김민승에게 막히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1분 박현빈의 중거리 슈팅마저 김민승의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에도 수원의 공세는 대단했다. 후반 47분 헤이스의 크로스, 김지현의 방향을 바꾸는 슈팅이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수원의 승리와 파주의 패배
수원은 후반 71분 김지현의 헤더골을 통해 승리했다. 김지현의 멋진 헤더골을 도운 강현묵이 드디어 빛났다. 아쉬움을 털어냈다. 파주는 후반 81분 이택근의 크로스, 바우텔손의 오버헤드킥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김준홍이 몸을 날려 세이브, 수원을 구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수원은 2연승을 질주하고, 파주는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수원은 강한 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파주는 아직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수원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기력과 팀워크가 지속된다면, 수원은 더욱 강력한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