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광주는 전반 37분 최경록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45분 오후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신창무가 후반 12, 26분 연속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전반전 경기 요약
홈 팀 광주는 4-4-2로 나섰다. 투톱에 박정인, 최경록이 짝을 이뤘다. 측면과 중원에는 주세종-문민서-유제호-신창무가 출전했으며, 포백 수비는 하승운-민상기-안영규-김진호가 나란히 했다.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다.
인천의 공격
인천은 같은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전 소속팀 광주를 첫 상대하는 오후성은 무고사와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정치임과 제르소가 측면에 퍼졌고, 서재민과 이명주가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수비는 이주용-후안 이비자-김건희-김명순, 골문은 김동헌이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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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민상기가 수비 도중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고, 2분 뒤 공배현으로 교체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로써 올 시즌 최근 2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또한, 인천전 7연속 무승(3무 4패) 사슬을 끊었다. 인천은 올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광주는 이번 승리로 리그 순위에서 점차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