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가스공사 간의 치열한 접전은 한승희의 기현상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기 전개
쿼터 중반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으로 56-56으로 균형을 맞춘 후, 한승희가 3점슛과 돌파로 연속 득점하며 다시 번뜩였다.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전현우에게 동점 3점슛, 벨란겔에게 역전 3점슛을 내줬지만, 한승희가 다시 동점을 만드는 외곽포를 터트렸다.
승부처
종료 14.9초를 남기고 박정웅이 중거리슛을 성공시켰고, 이후 가스공사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가스공사(13승 30패)는 서울 삼성과 함께 다시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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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겔(1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정성우(11점 4어시스트), 라건아(11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 결과로 정관장의 승리와 가스공사의 패배는 두 팀의 순위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가스공사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러한 결과는 두 팀의 향후 경기력과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