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개막 이후 공식전 3경기 무승(1무 2패)을 기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경기력
대전은 시작부터 부천을 옥죄며 강력한 압박 축구를 펼쳤다. 그러나 전반 내내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후반 27분 안톤이 몬타뇨에게 PK를 내주며 갈레고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다행히 경기 종료 직전, 혼전 상황에서 서진수가 동점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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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의평가
황선홍 감독은 “센터백 보강은 어렵다. 이런 경기는 선제골을 내주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경기다. PK를 주고 실점하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결국 한 골 싸움이라 봐야 한다. 그런 아쉬움이 있고, 조금 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번 무승부는 시즌 첫 승점을 획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여전히 팀의 경기력과 안톤의 부진은 개선되어야 할課題로 남아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팀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안톤의 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가가 시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