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1라운드 2차전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기쿠치는 3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기쿠치는 미일 통산 121승을 기록 중인 베테랑으로, NPB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기쿠치의 투구 내용
기쿠치는 1회초부터 3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한국의 테이블세터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기쿠치는 3번타자 이정후에게도 안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실점했다. 계속되는 무사 1·2루에서는 안현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셰이 위트컴은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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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전과 기쿠치의 교체
기쿠치는 3회초 선두 저마이 존스와의 승부에서는 3볼-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안현민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린 기쿠치는 위트컴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위트컴과의 승부까지 59구를 던진 기쿠치는 제한 투구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문보경과의 승부를 지켜보았다.
[결론 및 전망]
기쿠치의 불안한 선발 등판은 일본의 우승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은 기쿠치의 경험과 실력을 믿었지만, 그의 부진은 팀의 전략을 다시 돌아보게 할 수 있다. 일본은 향후의 경기에서 기쿠치의 투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