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의 맨유 잔류 가능성
영국 언론사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의 공격수 마운트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마운트는 1999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로 첼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성골 유스' 출신이다. 첼시에서 주전을 차지하며 영향력을 뽐내더니 2021-22시즌 50경기 13골 16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기도 했다.
부상과 부진의 늪
그러나 이후 부상을 당해 폼이 떨어지더니 부진까지 겹쳐 입지가 좁아졌다. 활로를 모색한 마운트에 맨유가 접근했고 6,000만 파운드 이적료(약 1,195억 원)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맨유에서 뛴 지난 두 시즌 모두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으나 또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맨유 통산 성적은 66경기 7골 2도움. 구단 에이스 번호인 7번을 부여받았음에도 실망만 안겼다.
아스톤 빌라와 풀럼이 마운트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마운트는 맨유에서 자신이 증명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끼고 있다. 남은 시즌 동안 부상을 피하고 매치데이 스쿼드에 계속 포함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마운트의 맨유 잔류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운트는 자신의 실력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맨유는 강력한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마운트의 부상과 부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맨유는 다른 선수 영입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